"복면가왕" '언더더씨' 청체? 선곡리스트 229대 가왕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면가왕에 대해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화재가 되는 인물들은 몰아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복면가왕은 '언더더씨' 무대는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현재 '언더더씨'는 2연승을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참가자들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는 1라운드

 

 '오버 더 레인보우' VS '언더 더 씨'의 1라운드 무대 - Swing Baby 였는데요 

 

 

'오버 더 레인보우'님도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이분의 정체는 배우 '김환희'님이 었습니다. 

 

 2라운드  선곡은  '포맨-안되는데' 라는곡이었는데요

언더더씨 안되는데

한음 한음 호소하는 애절함을 보이는 곡을 선보였습니다. 

추억의 곡인데 너무 잘 불러서 심사하는 연예인분들도 엄청 감동을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상대방 대결했던분은 바로 NCT의 멤버 '샤오쥔'이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멋진 무대였습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평상시 사진도 좀 보고 갈까요? 방탄만큼은 아니지만 잘 생긴 훈남입니다^^

 

3라운드 무대는  띵곡  박기영-마지막사랑 입니다.

평소에 좋아했던 박기영 언니야의 곡이네요 

(TMI 박기영님은 현재 CCM 쪽에서도 엄청 멋지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아련한 음색으로 무대를 물들이네요 

 

 

심봉선 언니야는

입벌리면서 들을 정도입니다.

 

 

함께 대결을 했떤 '잠이솔솔 에어컨'님의 정체는

피노키오의 보컬 '황가람'님이었네요 오랜만에 뵙는 분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방어전 무대)는 2024년9월1일  선곡은  '말리꽃' 라는곡 입니다.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이승철님의노래 인데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로 물들이는 무대를 펼칩니다. 

무대에 가득 번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아련한음색 위로 꽃피는 애틋한 감성이라고 표현까지 하네요 

 

연승의 연승!!!! 

 

음악대장 하연우님이 생각날 정도 입니다.

 

 

다음주도 기대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아참!!! 

 

사람들이 언더더씨 정체가 효린님 아니냐고 다들 그러는데요 

 

평소 씨스타 언니야들을 좋아하는 제가 들어봤을 때

음색이나 호소력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번 다음주도 기대하면서 지켜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