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00

수능 최저기준 폐지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 2019년 수능날짜 / 끼묘끼묘 2018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수능 최저 폐지 반대 및 학생부종합전형 축소"를 재촉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현재 3월25일날 기제된 글이 현재 3월27일 청원 참여자가 60,315명 입니다(2018년3월27일 기준) 교육부에서는 수능과 내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반대입장에 학부모 및 청원을 올리신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전에는 수시를 응시하더라도 수능을 봐서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이 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입시 불공정을 대학에서 얼마든지 일으킬수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이런 사실을 대학이 수용할 경우 2019년 수능에서는 적요이 되질 않으며 2020학년도 입시부터 적용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8:2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어진.. 카테고리 없음 2018. 3. 27.
미세먼지 황사미세먼지 황상마스크 미세먼지마스크 황사마스크 종류 알아볼까요? 끼묘끼묘 미세먼지 황사미세먼지 황상마스크 미세먼지마스크 황상마스크 종류 알아볼까요? 봄이되면 언제나 그랬듯이 찾아오는 황사!!!!!! 중국에서 3월중순에서 4월까지 주기적으로 계속 날라오는 황사!! 이전에는 황사였지만 이제는 황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바로! 들어는 보았는가!?? 미! 세! 먼! 지!! 이 미세먼지는 미세하게 보이지 않는 쇠가루!! 쇠를 다루는 공장에 가보면 입자가 작은 먼지처런 날라다는다는거!!! 아셨나요?? 도로가 인접한 집에서의 창문에서는....어마어마하게....먼지가.T T 호흡기 잘환은 주 원인이자 1급 발암물질로 미세먼지가 분류 되어있습니다. 제가 1990년대 20세기까지만 해도 산업화의 끝물로...공장들이 많았을때도 이렇게까지 심하지 않았는데....... 이거는 너무 심각 한 수준이.. 카테고리 없음 2018. 3. 26.
★일본영화추천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간단리뷰/고마츠 나나/히가시데 마사히로/후쿠시소우타/ 커플데이트/ 영화추천 끼묘끼묘 ★일본영화추천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간단리뷰/고마츠 나나/히가시데 마사히로/후쿠시소우타/ 커플데이트/ 영화추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먼저는 일본어를 잘 모르지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데이트한다..인것 같은데^^ 한국 말로 써서 그렇게 된건가~ 우연하게.....아주 오랜만에 ... 일본영화를 보았습니다. 1. 처음 장면에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전철안에서..... 첫눈에 반하게 되어서 전철에서 내린후 그녀를 따라가서 말을 걸게 됩니다.첫눈에 반했다고 말을 건내며...전화번호를 물어봅니다그러나 여자는 케이따이(휴대폰??)가 없다고 합니다~남자는 거절 하는 말인줄 알고....떠나려 하나....그녀는 울기만 하며......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폰이 .. L 미디어(일본영화&드라마) 2018. 3. 21.
근로시간 단축 시행 주 52시간 근무 대기업 중소기업 생산직 적용 언제 쯤? 끼묘끼묘 근로시간 단축 시행 주 52시간 근무 대기업 중소기업 생산직 적용 언제 쯤? 2월28일 대한민국의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 한다는 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주에 68시간 이상을 일하는것을 법으로 금지하였던 법인데요~ 이 법을 52시간으로 단축 시킨것입니다. 물론 68시간에 대해서 추가로 근무한것에 대한 추가 근무수당은 지급하고 근무를 시키면 되는 줄알고 많은 고영주들이 일을 시켰었는데요 원래도 추가 근무시간 포함 주 68시간을 넘지 못하는게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OECD평균 근무시간이 대한민국이 엄청난 노동을 하고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근로자로써 받아드리기에 참 고마운 말이지만~ 언제나 그랫듯이........ 대기업 부터....공기업부터..... 카테고리 없음 2018. 3. 20.
일출 해돋이 처럼 블로그 시작 합니다~^^/ 끼묘끼묘 안녕하세요~^^ 끼묘끼묘의 브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정동진에서...성산일출봉에서,..동해에서..해돋이를 보듯이 저 또한 많은 컨텐츠와 시간을 투자하여 저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 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카테고리 없음 2018. 3. 19.